국내 최고의 걸그룹이었던 원더걸스의 멤버였던 선미는 원더걸스 해체 이후에도 솔로 가수로서 자리잡는데 성공했다.

2013년 8월 <24시간이 모자라>로 솔로 가수로서의 인지도가 높아지며, 2017년 8월 <가시나>에서 섹시&걸크러쉬의 진수를 보여주며 차트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