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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칼럼니스트
주요실적
2011년 《한국음식문화 박물지》
2011년 《소울푸드》
2012년 《황교익의 맛있는 여행》
2013년 《서울을 먹다》
2015년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의 행복한 맛여행》
2016년 《황교익의 맛있는 책! 세트》
2011년 《소울푸드》
2012년 《황교익의 맛있는 여행》
2013년 《서울을 먹다》
2015년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의 행복한 맛여행》
2016년 《황교익의 맛있는 책! 세트》
상세소개
스스로 창시한 맛 칼럼니스트라는 직종에 종사하며, '맛 칼럼'이라는 단어가 회자되게 한 인물이다. 본인 스스로는 "나는 미식가는 아니다. 미식가는 맛있는 음식을 취미삼아 먹는데, 나는 맛 없는 음식도 먹어내야 하는 직업이다."라고 하며 '맛 칼럼니스트'로 불리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농민신문의 기자로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식품의 생산과 가공, 그리고 소비에 관한 기획기사를 쓰기 시작하면서 이른바 식품과 음식에 관한 칼럼니스트가 되었다고 한다.# 1990년대부터 이른바 '맛 칼럼'을 전문적으로 써왔으며, <맛따라 갈까보다(2000)>, <소문난 옛날 맛집(2008)>, <미각의 제국(2010)> 등의 책을 집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