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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가수
주요실적
2006 제24회 어버이날 국민포장 효행연예인 선정
2007 제13회 김제시민의 장 효열상
2007 제30회 전북애향대상
2009 제33회 삼성복지재단 삼성효행상 특별상
2010 제1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연예발전공로 우정상
2010 제1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10대 가수상
2012 제12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여자 7대가수상
2007 제13회 김제시민의 장 효열상
2007 제30회 전북애향대상
2009 제33회 삼성복지재단 삼성효행상 특별상
2010 제1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연예발전공로 우정상
2010 제1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10대 가수상
2012 제12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여자 7대가수상
상세소개
현숙은 20세 때 서울로 상경하여 가수 출신 매니저 김상범의 스카우트로 가수에 데뷔하였다. 현숙은 당시 매니저 김상범과 가수활동을 해왔는데 데뷔초에 김상범 매니저의 자작곡<정말로>라는 곡으로 4년연속으로 MBC 10대 가수상을 수상했다. 몇 년뒤, 허스키한 목소리와 율동을 겸비하여 <포장마차>라는 곡을 불렀는데 이 곡으로 전국의 포장마차의 주가가 상당히 증가하는 만큼의 인기로 1위에 부상하였다. 이후 개인사정으로 활동을 중단하다가 1991년부터 다시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 시기에 <사랑하는 영자씨> <요즘여자 요즘남자>가 상당한 히트를 기록했는데 특히 <요즘여자 요즘남자>는 한 가정의 남편과 아내의 생활을 그린 곡으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2000년대로 들어서면서 작곡가 조만호가 만든 노래를 주로 불렀으며 그 중 조만호 곡에 현숙이 작사한 <춤추는 탬버린>이라는 곡을 부르면서 여러 세대층을 아우르는데 성공하여 큰 인기를 끌었고 노래방애창곡으로 많이 불려지고 있다. 현숙은 자신의 어머니가 돌아가시지 전까지 함께 살면서 병간호를 해왔는데 이 소식이 널리 알려지면서 효녀가수라는 별칭을 얻었고 2010년에는 자신의 고향에 현숙 효열비가 세워지기도 했다. 2011년에는 2년만에 신곡을 발표했으며 한국다문화예술 총 연합회 홍보대사로 발탁되었다.